7월말, 8월초는 여름휴가 여행객들이 가장 많은 시즌이다. 이 시기에는 공항은 해외 여행을 떠나려는 승객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룬다. 혼잡한 공항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항공 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 ‘스마트 체크인’. 출국 전 공항에서 탑승수속을 위해 길게 줄을 서며 보내야 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편리하다. ‘스마...
탑승수속(체크인)은 항공기 탑승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다. 승객은 탑승수속을 통해 좌석을 배정받고 탑승권(보딩패스)을 받게 되며, 기내로 들고가지 않는 위탁 수하물이 있는 경우 수하물을 부치게 된다. 즐거운 해외 여행을 위한 첫 단계인 탑승수속. 무엇에 유의해야 할까? 첫번째, 탑승수속 마감 시간을 ...
대한항공은 50주년을 맞아 회사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색다른 사진전을 마련했다. 사진전 이름은 ‘그 순간’을 뜻하는 ‘더 모멘트’ (The Moment). ‘순간을 영원히’라는 과거 한 필름 광고 카피처럼 우리나라 민항의 역사이기도 한 대한항공 50년 순간들...
[2019.07.22] 대한항공은 지난 7월 20일 필리핀 중부 네그로스 섬에서 마닐라 지점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네그로스 섬 지역은 빈번한 홍수와 지진 등으로 피해가 극심해,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거처 마련이 시급한 곳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해...
[2019.06.28]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이 네팔 청소년들에게 부산을 소개합니다.”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사랑나눔회’는 지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네팔 ‘소망의 집’ 보육원 청소년들과 함께 부산을 관광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 방문 경험이 적은 네팔 청소년들의 보다 편하고 안전한 부산 여행을 위해 마련되었다. 사랑나...
[2019.06.12]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인 ‘사랑 나눔회’ 단원 10여명은 지난 6월 6일부터 11일까지 캄보디아 뜨람크나 지역을 찾아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캄보디아 뜨람크나 지역은 수도 프놈펜 근교 지역으로 상대적으로 빈곤한 주민이 많고 교육과 복지 혜택이 적은 곳이다.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은 뜨람크나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