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식탁] 캐나디언의 소울 푸드 캐나디언의 소울 푸드 여행 중에 먹은 음식이 특히 별미처럼 느껴지는 데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한다. 일상의 점심 한끼 가격을 따지듯이 메뉴판을 보지 않고,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라는 데서 글로벌 가산점을 줄 수도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칼로리 걱정이 덜하다.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