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4] 기내에서 호흡곤란을 일으킨 5세 어린이가 진에어 객실승무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귀중한 목숨을 구했다. 최진채 진에어 객실승무원은 지난 9월 14일 김해공항을 출발해 괌으로 향하던 LJ647편에서 기내 순회 중 구토와 함께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의식을 잃어가는 어린이 응급환자를 발...
사람의 목숨이 꺼져가는 위급한 현장에서 고귀한 생명을 살려내고 있는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의 희생 어린 노력이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은 항공기 기내 뿐 아니라 호텔, 고속도로 등 언제 어디서나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소중한 생명을 살려내는 ‘천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응...
[2019.08.23]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들이 적절하고 헌신적인 응급 조치로 꺼져가는 어린 승객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18일 오후 4시 35분 서울 김포공항을 떠나 오사카로 향하던 대한항공 KE739편 보잉777-200 항공기 기내는 목적지 공항에 접근할 때까지 평소와 다름 없이 평온했다. 오사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