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미술 & 패션 아티스트들의 격전지, 웰링턴 예술 작품과 패션의 환상의 컬래버레이션, WOW! 30여 년 전, 뉴질랜드의 소도시 넬슨(Nelson)에 작은 갤러리 하나가 문을 열었다. 조각가 수지 몽크리프(Suzie Moncrieff)가 연 곳으로, 그녀는 수도 웰링턴(Wellington)에서 첫 전시를 열었다가 비싼 대관료에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