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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리스트] 사오면 좋을 현지 아이템_ 워싱턴 D.C.
2026.04.06 링크주소 복사 버튼 이미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X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링크드인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인쇄하기 버튼 이미지

워싱턴 D.C.는 워싱턴, 컬럼비아 특별구(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를 의미합니다. 건국의 영웅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과 신대륙을 상징하는 콜럼버스(Columbus)를 함께 기리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아온 워싱턴 D.C. 이지만, 2026년은 전혀 다릅니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1년 내내 대규모 기념 행사와 특별 전시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링컨 기념관(Lincoln Memorial)에서 워싱턴 기념탑(Washington Monument)까지 이어지는 내셔널 몰(National Mall) 일대에서는 음악 공연, 불꽃놀이, 역사 재현 행사가 연중 개최됩니다.
또한 스미소니언 협회(Smithsonian Institution) 산하 박물관들은 건국 250주년을 주제로 한 대규모 기획전을 준비 중입니다. 미국 역사 박물관(National Museum of American History)에서는 건국 문서 원본과 초대 대통령들의 유품, 독립전쟁 관련 유물을 재구성한 특별 갤러리가 열리며, 국립 초상화 갤러리(National Portrait Gallery)에서는 미국 역대 지도자들의 초상화를 한자리에 모은 미국의 얼굴(Faces of America) 전시가 개최됩니다.

워싱턴 D.C의 쇼핑은 지역마다 분위기와 개성이 뚜렷합니다. 더 힐(The Hill)은 캐피톨 힐(Capitol Hill) 인근에 위치한 주민들의 숨은 보석같은 동네로, H 스트리트에 독립 부티크와 빈티지 숍, 디자이너 스튜디오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트레이더 조(Trader Joe’s)를 비롯한 식용품 스토어들도 이 지역에 많습니다. K 스트리트는 금융·비즈니스 지구를 관통하는 메인 스트리트로, 고급 백화점과 글로벌 브랜드들이 집중된 현대적인 쇼핑 축입니다. 14번가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쇼핑 지역이죠. 트렌디한 부티크와 팝업 스토어, 인디 브랜드들이 모여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워싱턴 D.C. 여행에서는 어떤 아이템을 사와야 할까요? 사오면 좋을 쇼핑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이건 꼭 사야 돼 워싱턴 D.C. 1.트레이더 조 에코백& 시즈닝 2. 조지타운 대학교 레터링 후드 3. MLB워싱턴 내셔널스 모자 4. 로컬 컵케이크 5. 뮤지엄&박물관 굿즈 1.최근미국여행 필수 쇼핑 아이템으로 떠오른 트레이더 조 에코백과 시즈닝. 2. 클래식한 프레피 룩으로 유명한 조지타운 대학교는 스포츠 브랜드 콜라보 라인들이 인기다. 야구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MLB 워싱턴 내셔널스의 시그니처 'Curly W' 로고 모자. 4 조지타운 컵케이크와 베이크드 앤 와이어드는 꼭 들러봐야 하는 핫플. 5 스미소니언 박물관 단지 내 기념 굿즈들은 종류와 퀄리티 모두 만족스럽다

① 트레이더 조 에코백 & 시즈닝

최근 미국을 여행하고 돌아오면서 꼭 사오는 아이템이 트레이더 조(Trader Joe’s)의 에코백과 시즈닝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비해 디자인과 실용성이 뛰어나며, 지역별로 다른 에코백 디자인이 출시되어 여행 기념품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시즈닝도 간단한 요리에 미국식 풍미를 더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 많이 선택됩니다. 다만 유명 제품인 에브리띵 베이글 시즈닝(Everything But The Bagel Seasoning)은 양귀비 씨 함유로 국내 반입이 제한되므로, 반입이 가능한 허브·솔트 계열 시즈닝을 추천합니다.

② 조지타운 대학교 레터링 후드

조지타운 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는 1789년 설립된 워싱턴 D.C.를 대표하는 명문 사립대학입니다. 정치·외교·법학 분야에서 높은 명성을 자랑하죠. 이 때문에 조지타운 대학교 레터링 후드는 지적인 이미지와 클래식한 캠퍼스 룩을 동시에 상징하는 아이템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라인은 디자인과 착용감 모두에서 만족도가 높아 여행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캠퍼스 내 공식 기념품 숍에서 다양한 라인을 만나볼 수 있으며, 조지타운 지역 인근 의류 매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③ MLB 워싱턴 내셔널스 모자

2019년 월드 시리즈 우승팀인 워싱턴 내셔널스(Washington Nationals)의 로고는 미국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빨간색 ‘W’ 입니다. 내셔널스 공식 팀 스토어와 시내 스포츠 기념품점에서는 기본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홈구장에서는 경기장에서만 판매되는 한정판 디자인과 컬러의 모자도 볼 수 있어 소장 가치가 높습니다.

④ 컵케이크

워싱턴 D.C.는 정치의 도시이면서 동시에 고급 베이커리와 디저트 문화가 발달했는데, 그 중에서도 컵케이크가 사랑받고 있습니다. 1인용 디저트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각 베이커리의 개성과 레시피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지타운 일대의 조지타운 컵케이크(Georgetown Cupcake)와 베이크드 & 와이어드(Baked & Wired)는 진한 버터 크림과 클래식한 미국식 레시피의 컵케이크로 유명해,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⑤ 박물관 기념품

워싱턴 D.C.의 스미소니언 협회(Smithonian Institution) 산하에는 20여 개의 박물관과 갤러리가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중 국립 항공우주박물관(National Air and Space Museum)은 나사(NASA) 전시로 유명합니다.

각 박물관의 기념품 숍에서는 미국의 역사·문화·과학을 응축한 수준 높은 기념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 of Art)의 명화 포스터와 자연사 박물관(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의 공룡 테마 상품은 대표적인 인기 아이템입니다. 건국 250주년을 맞는 2026년에는 더욱 다양한 한정판 기념품들이 출시될 예정이며,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닐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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