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대한항공, ‘와인즈 온 더 윙(Wines on the Wing) 2026’ 5개 부문 수상
2026.08.04 링크주소 복사 버튼 이미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X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링크드인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인쇄하기 버튼 이미지

대한항공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프리미엄 비즈니스 여행 전문 매거진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최한 ‘와인즈 온 더 윙(Wines on the Wing) 2026’에서 총 5개 부문(1위 1개, 2위 2개, 3위 2개)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와인즈 온 더 윙’은 매년 세계 주요 항공사의 상위 클래스 기내 와인을 대상으로 최고의 와인 리스트를 선정하는 세계적인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올해 2월 기준 세계 주요 항공사의 기내 와인을 대상으로 국제 와인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진행해 총 20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한항공은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 와인 리스트(Top International Business Class Wines on the Wing)’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프레스티지석 기내 와인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다양한 국가와 스타일의 와인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 기내 환경과 기내식에 최적화된 와인 리스트를 선보인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란시스 X. 갤러거(Francis X. Gallagher) 글로벌 트래블러 발행인 겸 CEO는 “대한항공은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 와인 리스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하늘 위에서도 뛰어난 와인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이번 수상은 최고의 기내 와인을 제공하기 위한 대한항공의 끊임없는 노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이 일등석에서 서비스하는 와인 리스트는 ‘최우수 퍼스트 클래스 기내 와인 리스트(Top International First Class Wines on the Wing)’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프레스티지석에서 서비스하는 화이트 와인 ‘장 마르크 브로카 샤블리 프리미에 크뤼 몽 드 밀리외(Jean-Marc Brocard Chablis Premier Cru Mont de Milieu) 2023’는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화이트 와인(Top White Wines International Business Class)’ 부문 2위에 올랐다.

대한항공의 일등석 샴페인 ‘크룩 그랑 뀌베(Krug Grande Cuvée) 172 에디션’은 ‘최우수 퍼스트 클래스 스파클링 와인(Top Sparkling Wines International First Class)’ 부문에서, 일등석 화이트 와인 ‘레반틴 힐 에스테이트 샤르도네(Levantine Hill Estate Chardonnay) 2020’는 ‘최우수 퍼스트 클래스 화이트 와인(Top White Wines International First Class)’ 부문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톰 개넌(Tom Gannon) 글로벌 트래블러 와인 디렉터는 “대한항공의 기내 와인은 세계 주요 도시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도 만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라며 “이번 수상은 대한항공이 기내 와인 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우수한 와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와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1일(현지시간) 글로벌 트래블러의 자매 매체이자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여행 플랫폼 ‘트라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주관한 ‘더 트라지스(The Trazees) 2026’에서 ‘아시아 최고의 항공사(Favorite Airline in Asia)’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젊은 글로벌 여행객들의 투표를 바탕으로 선정된 이번 수상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1. 장 마르크 브로카 샤블리 프리미에 크뤼 몽 드 밀리외(Jean-Marc Brocard Chablis Premier Cru Mont de Milieu) 2023

○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화이트 와인(Top White Wines International Business Class) 부문 2위

○ 프랑스 부르고뉴 샤블리 지역의 단일 포도원에서 생산한 프리미에 크뤼 와인이다. 장 마르크 브로카는 샤블리의 테루아를 맑고 정교하게 표현하는 클래식한 와이너리로 잘 알려져 있다. 레몬 제스트와 아카시아 등 화사한 흰 꽃 향에 잘 익은 복숭아와 은은한 벌꿀 향이 어우러져 우아한 아로마를 완성한다. 부싯돌과 바다를 연상시키는 미네랄리티가 돋보이며, 생기 있는 산도와 크리미한 질감이 균형을 이루어 깔끔하면서도 긴 여운을 선사한다.

2. 크룩 그랑 뀌베(Krug Grande Cuvée) 172 에디션

○ 최우수 퍼스트 클래스 스파클링 와인(Top Sparkling Wines International First Class) 부문 3위

○ 크룩의 설립자 조셉 크룩이 창시한 ‘그랑 뀌베’는 매년 가장 완벽한 풍미를 재현하기 위해 100여 종의 와인을 블렌딩하는 크룩의 대표 샴페인이다. 400여 종의 리저브 와인을 바탕으로 수천 번의 테이스팅을 거쳐 블렌딩한 뒤 7년 이상 숙성해 완성된다. 갓 구운 브리오슈와 볶은 헤이즐넛, 레몬 콩피의 풍부한 아로마와 섬세하고 크리미한 기포, 잘 익은 시트러스의 산미가 조화를 이루며 뛰어난 균형감을 선사한다. 다양한 기내식과도 훌륭하게 어우러져 풍성한 미식 경험을 완성한다.

3. 레반틴 힐 에스테이트 샤르도네(Levantine Hill Estate Chardonnay) 2020

○ 최우수 퍼스트 클래스 화이트 와인(Top White Wines International First Class) 부문 3위

○ 레반틴 힐은 호주 빅토리아주 야라 밸리에서 최고급 와인을 생산하는 프리미엄 와이너리다. 최첨단 양조 시설과 지하 저장고를 갖추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의 와인 생산과 현대적인 와이너리 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복숭아와 레몬 제스트, 시나몬 애플 데니시의 풍부한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자몽과 구운 헤이즐넛, 바닐라의 섬세한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묵직한 질감과 산뜻한 산미가 균형을 이루며 호주 샤르도네 특유의 우아함과 깊이 있는 풍미를 선사한다.

[대한항공] 보잉777 300ER 항공기
대한항공 보잉 777-300ER 항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