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면 라스베이거스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일곱 번째로 큰 네바다주, 그 주에서 가장 큰 도시 라스베이거스는 세계 최고의 호텔과 공연들이 집중되어 있어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수도’라 불립니다. 호텔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
국내에는 조금 낯설지만, 푸저우는 2천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푸젠성(또는 복건성)의 성도입니다. 중국 동남부 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 중심지이며 한자로 ‘복주’라는 이름을 가진 푸저우는 한나라(기원전 202년)의 행정 중심지로 발전하기 시작해서 당나라와 송나라 시기에는 중국의 해상 실크로드 교역지...
보통 여행지의 첫 인상은 시각으로 기억하는데 프라하는 조금 다릅니다. 프라하는 묘하게도 거리 모퉁이마다 풍겨오는 카페의 향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리고 평소라면 아침 9시부터 맥주를 마시는 것이 어색하지만 프라하에서는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프라하에서는 맥주가 물보다 싸고, 카페에서 예술가들과 지식인들...
우드포드 포크 페스티벌,아주 특별한 한 해의 마무리 그리고 새해의 시작 우드포드(Woodford)는 호주 퀸즐랜드주 모튼 베이(Moreton Bay)에 있는 인구 3천여 명에 불과한 작은 마을이지만, 1년에 한번 연말이 되면 수십 만명이 모이는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공연장이 됩니다. 우드포드 포크 페스티벌(Woodford Folk Fest...
연극과 뮤지컬의 DNA를 가진 도시 런던은 16세기 템즈강(River Thames) 남쪽에 위치한 목조 건물의 작은 공연들에서 출발해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연극과 뮤지컬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매일 밤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라이온 킹, 위키드, 백 투 더 퓨처 등 40개 이상의 뮤지컬 작품들이 공연...
‘먹빵’ 나서게 하는 싱가포르잘 구운 식빵 같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싱가포르 길을 걷다 보면 어느 순간 코 끝을 자극하는 갓 구운 빵 냄새와 진한 커피 향에 저절로 발걸음을 멈추게 되는 도시, 싱가포르. 어떻게 이 작은 나라에 이렇게나 많은 베이커리와 카페가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싱가포르는 ...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밴쿠버’. 정말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자주 들었지만, 어쩔 수 없다. 이보다 사실적으로 이 도시를 설명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1년 내내 여행하기 좋은 날씨, 녹색 정원, 넓게 펼쳐진 해안길과 바다가 있는 도시, 동시에 아찔한 최첨단 빌딩 숲이 화려한 스카이라인을 그...
포르투갈 리스본 본격 먹방 여행 여행이란 단지 아름다운 여행지와 모험을 찾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이 지치고 힘들 때 낯선 온도, 낯선 언어, 낯선 음식을 찾아 떠나는 새로운 여정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기가 막힌 요리들과 깊이 있는 와인들을 도시 곳곳에서 맛볼 수 있는 리스본에서의 먹방 여행 24시간을 ...
미술 덕후들을 위한 가장 행복한 24시간 만약 당신이 미술 덕후라면, 절대 가지 않고 못배기는 도시 파리. 하지만 파리 여행 1회차가 넘어선다면,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은 이제 재탕, 삼탕일 가능성이 높다. 사실 예술과 문화의 도시답게 파리에는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외에도 가볼 만한 미술관들이 ...
해외 출장 일정 중간에 잠시 시간이 남았을 때, 또는 내게 여행에 할애할 시간이 짧을 때… 그럴 때가 있지 않나요? 짧지만 알차게 시간을 쪼개 즐길 수 있도록 <대한항공 뉴스룸> [24 HOURS in CITY]에서 꿀팁을 알려 드립니다. 첫번째로 소개 드릴 도시는 마카오입니다. 누구나 그럴 때가 있다. 하루라도 떠나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