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일상을 전합니다, 다시 그리는 일상을 꿈꿉니다 그런 일들이 있죠. 얼마 전에 했던 거 같은데 돌이켜 보면 ‘벌써 이게 1년전이야?’하고 새삼 놀라게 되는 그런 일.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일이다보니 때로는 타성에 젖어서 할 때도 있었지만,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니 그리워지고 더욱 소중하게 다가오는 그런 일. ...
13살 조연우 어린이의 꿈은 항공기 조종사입니다. 어린 시절 장래희망은 종종 바뀌기 마련이지만 6살 때부터 연우의 꿈은 한 번도 달라진 적이 없었습니다. 조종사를 꿈꾸며 항공대 진학이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대한항공이 개최하는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그림 그리기 대회에도 참가했습니다. 수상을 ...
[2020.06.03] “시원한 수박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극복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강서구 관내 어르신들과 장애인, 어린이들을 위해 통 크게 한 턱 썼다. 조원태 회장은 6월 3일(수) 호선실버센터를 비롯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시설, 보육원 및 지역아동센터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