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

[에세이툰] 전지적 여행자 시점, 서점의 새로운 힘!
2022.12.12 링크주소 복사 버튼 이미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트위터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링크드인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인쇄하기 버튼 이미지
우리들에게 서점은 워낙 익숙한 곳이라
여행자의 신분일 때
도리어 낯설게 다가온다.
우리들에게 서점은 워낙 익숙한 곳이라
여행자의 신분일 때
도리어 낯설게 다가온다.

우리들에게 서점은 워낙 익숙한 곳이라
여행자의 신분일 때
도리어 낯설게 다가온다.

'책'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이루어진 이 공간은
인터넷으로 찾아다닌 관광 명소들과 또 다르게
아날로그가 감싸는,
특유의 포근한 매력이 있다.
'책'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이루어진 이 공간은
인터넷으로 찾아다닌 관광 명소들과 또 다르게
아날로그가 감싸는,
특유의 포근한 매력이 있다.

‘책’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이루어진 이 공간은
인터넷으로 찾아다닌 관광 명소들과 또 다르게
아날로그가 감싸는,
특유의 포근한 매력이 있다.

어디에나 존재하는 서점 문을 열었을 뿐인데
언어부터 취향, 트렌드 및 관심사까지
그곳 사람들만의 문화를
힘들이지 않고 탐구할 수 있는 것.

전지적 여행자 시점으로 보는
서점의 새로운 힘이다.

그 나라의 언어로
그 나라의 취향이
진열되어 있는 곳.

서점이야말로 하나의 여행 테마가 되기에
자격이 충분하지 않을까?

그 나라의 언어로
그 나라의 취향이
진열되어 있는 곳.

서점이야말로 하나의 여행 테마가 되기에
자격이 충분하지 않을까?

글_ 빛정, 편집실
그림_ 빛정
*대한항공 뉴스룸의 콘텐츠 활용 시, 출처 [대한항공 뉴스룸] 표기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