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잠시 안녕을 고했던
대한항공 바르셀로나 노선이 다시 시작된다.
그 동안 만나지 못했던 바르셀로나를
충분히, 흠뻑 즐겨보자.
스페인 음식 문화인 메누 델 디아를 활용해
여행기간을 배불리 지내보자.
대부분의 식당에서 약 10-15유로면
음료, 에피타이저, 후식의 점심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다.
보통 평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주문이 가능하고,
메뉴판에 따로 적혀 있지 않아도
메누 델 디아를 주문하겠다고 요청하면 된다.
*운영 시간이나 코스 등 세부 사항은 식당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음
“목적지 없이도 가보자!
볼거리가 넘치는 바르셀로나니까!”
바르셀로나의 1-6존까지,
원하는 구역과 체류 기간에 맞는
다양한 트래블 카드를 사용해
바르셀로나를 1만 퍼센트 알차게 즐겨보자!
글_ 빛정, 편집실
그림_ 빛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