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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툰] 벚꽃 따라 떠나는 여행
2023.03.14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트위터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링크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답답했던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싱그러운 꽃향기를 만끽하는 봄날의 여행은 상상만 해도 어깨가 들썩거린다.
답답했던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싱그러운 꽃향기를 만끽하는 봄날의 여행은 상상만 해도 어깨가 들썩거린다.

답답했던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싱그러운 꽃향기를 만끽하는 봄날의 여행은
상상만 해도 어깨가 들썩거린다.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워싱턴DC의 벚꽃 축제는 북미에서 가장 큰 규모로
포토맥강변을 따라 늘어선 벚꽃이 장관이다.
주말에 열리는 퍼레이드가 특히 인기!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워싱턴DC의 벚꽃 축제는 북미에서 가장 큰 규모로
포토맥강변을 따라 늘어선 벚꽃이 장관이다.
주말에 열리는 퍼레이드가 특히 인기!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워싱턴DC의 벚꽃 축제는 북미에서 가장 큰 규모로
포토맥강변을 따라 늘어선 벚꽃이 장관이다.
주말에 열리는 퍼레이드가 특히 인기!

그밖에 호주와 스페인 남아공에는
보라색을 띄는 벚꽃, 자카란다가 아름답다.

스페인에서는 5월, 
호주와 남아공에서는 그들의 봄 기간인 9, 10월에
보라색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셈이다.

그밖에 호주와 스페인 남아공에는
보라색을 띄는 벚꽃, 자카란다가 아름답다.

스페인에서는 5월,
호주와 남아공에서는 그들의 봄 기간인 9, 10월에
보라색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참으로 오랜만에 제대로
꽃향을 맡을 수 있는 계절이 찾아온 만큼
해외에서 색다른 꽃놀이 여행을 계획하는 건 어떨까?


글_ 빛정, 편집실
그림_ 빛정
* 대한항공 뉴스룸의 콘텐츠 활용시, 출처 [대한항공 뉴스룸] 표기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