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

[에세이툰] 띵동! 추억이 도착했습니다.
2022.04.19 링크주소 복사 버튼 이미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트위터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링크드인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인쇄하기 버튼 이미지

마스크나 거리두기는 고려하지 않던 때의
여행 사진을 보고 있자니

사진 속 내 모습에 그렇게 질투가 났다.

새하얀 이를 드러내며 해맑게 웃고 있는
내 모습에 내 배가 아팠다.

본디 아는 맛이 무섭고,
못하게 하니 더 하고 싶은 게
사람의 심리 아니던가…

또 한 차례 겨울이 물러가고
따뜻한 바람이 코끝을 간지럽히니
잠 재운 줄 알았던 금단증상이
다시 꾸물대기 시작했다.

명확한 목적지도 필요없다.

어디든 그저 자유롭게 노니는
여행자가 되고 싶은 마음 뿐이다.

부디 3년 후 내 모습이
3년 전 내 모습과 같기를
간절히 바라는 요즘이다.

글, 그림_ 빛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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