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리포트

[에세이툰] 두바이가 자꾸 생각나는 이유
2022.10.04 링크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암묵적으로 정해진 해외 여행지의 도전 순서는
비교적 친숙한 동북, 동남아시아부터 시작해
대중 매체에서 쉽게 접하는 미국이나 유럽,
이후 영어가 잘 통하는 나라들로 확장된다.

이 국가들을 얼추 훑어보고 나면
'어디 색다른 곳 없나?' 입맛을 다시며
괜스레 세계지도를 기웃거린다.

암묵적으로 정해진 해외 여행지의 도전 순서는
비교적 친숙한 동북, 동남아시아부터 시작해
대중 매체에서 쉽게 접하는 미국이나 유럽,
이후 영어가 잘 통하는 나라들로 확장된다.

이 국가들을 얼추 훑어보고 나면
‘어디 색다른 곳 없나?’ 입맛을 다시며
괜스레 세계지도를 기웃거린다.

영화 속에서 우뚝 솟아있던 부르즈 할리파
새하얀 칸투라를 휘날리며 걷는 사람들과 
드넓은 사막까지.

몇 가지만 떠올려도 참 낯설고,
그래서 더 궁금한 도시다.
영화 속에서 우뚝 솟아있던 부르즈 할리파
새하얀 칸투라를 휘날리며 걷는 사람들과 
드넓은 사막까지.

몇 가지만 떠올려도 참 낯설고,
그래서 더 궁금한 도시다.

영화 속에서 우뚝 솟아있던 부르즈 할리파
새하얀 칸투라를 휘날리며 걷는 사람들과
드넓은 사막까지.

몇 가지만 떠올려도 참 낯설고,
그래서 더 궁금한 도시다.

생소함이 있는 곳은 호기심을 부르고
해외여행을 꽤나 해본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매력을 뽐내는 여행지가 된다.

요즘 두바이가 유독 당기는 이유다.
생소함이 있는 곳은 호기심을 부르고
해외여행을 꽤나 해본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매력을 뽐내는 여행지가 된다.

요즘 두바이가 유독 당기는 이유다.

생소함이 있는 곳은 호기심을 부르고
해외여행을 꽤나 해본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매력을 뽐내는 여행지가 된다.

요즘 두바이가 유독 당기는 이유다.

글, 그림_ 빛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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