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제도를 더욱 합리적이고 고객 지향적인 제도로 개편함과 동시에,
소량의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국내 최초로 마일리지 복합결제를 시범 도입합니다.
[주요 개편 사항]
ㅇ 항공운임의 일부를 마일리지로 지불 가능한 마일리지 복합결제 시범 도입 (2020년 11월 중)
ㅇ 항공운임 및 운항 거리에 따른 마일리지 적립률 및 공제량의 합리적 세분화 (2021년 4월 부)
ㅇ 더욱 용이해진 우수회원 진입, 회원 등급 세분화 등으로 풍성한 혜택 제공 (2022년 2월 부)
◆ 마일리지 복합결제 시범 운영
─ 국내 최초로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마일리지 복합결제를 시범 운영합니다.
─ 일반 항공권 구매 시에도 현금·카드와 함께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어 소량의 마일리지도 가치있게 활용 가능합니다.
◆ 보다 합리적인 기준으로 마일리지 적립률/ 공제량 세분화
─ 글로벌 스탠더드와 운임 수준에 맞춰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의 적립률을 각각 최대 300%와 200%로 상향합니다.
─ 일반석 적립률은 운임의 성격에 따라 3단계에서 4단계로 재편합니다.
─ 보너스 이용 시 마일 공제 기준을 지역에서 ‘운항거리(마일)’로 변경, 거리 비례로 마일 공제합니다.
◆ 더욱 용이해진 우수회원 진입
─ 우수회원 자격을 연간 대한항공 1만 마일 또는 10회 탑승으로 기존 대비 대폭 하향 조정합니다.
─ 연간 단위 우수회원 자격 부여로 더욱 많은 고객에게 즉각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 우수회원 등급을 기존 3개에서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4개로 세분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