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 대한항공의 역사 속에서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 시대는 어떻게 기억될까요?
위기의 바람은 거세고 캄캄한 터널은 길지만,우리 직원들은 간절한 노력과 각오로 가을의 전설을 쓰고 있습니다.
위기를 넘어 전설을 만드는 우리, 이 시대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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