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한 켠에 고이 접어두고는 차마 꺼내지 못했던 말들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부모님의 입가에도 늘 맴도는 말들이 있습니다. “너는 나의 자랑이야”,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해”
작은 편지지에 그 진심의 무게를 꾹꾹 눌러 담아 올 한 해 고생한, 나의 가장 소중한 당신에게 띄워 보냅니다.
사랑을 담아,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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