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소풍🍱을 갔을 때 느낀 설렘의 온기는 몇 십 년이 지나도 손바닥에 남았습니다. 어엿한 성인으로 자란 그 시절 꼬마는 그동안 받아왔던 부모님의 사랑과 감사함에 보답하고자 어느 멋진 가을날🍁, 부모님을 회사로 초청했습니다.
숨겨둔 진심들이 모인 따듯한 ‘부모님 초청 행사’의 순간을 대한TV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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