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화물 서비스 대폭 업그레이드된다! ‘차세대 항공화물시스템’ 본격 운영
2019.05.02 링크주소 복사 버튼 이미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트위터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링크드인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인쇄하기 버튼 이미지

대한항공이 이달부터 국내·외 130여개 전 화물 지점에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항공화물시스템(이하 i-Cargo)’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i-Cargo는 운송 및 물류 IT 솔루션 전문업체 아이비에스(IBS)사가 개발한 차세대 항공화물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화물 예약·영업·운송·수입관리를 총망라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루프트한자, 콴타스항공, 전일본공수(ANA)를 포함하여 전 세계 20여개 유수 항공사가 사용하는 등 범용성과 편의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대한항공 인천공항 화물 터미널
대한항공 뉴욕 JFK 공항 화물 터미널

i-Cargo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객 편의성이다. 판매부터 예약, 운송 부문에 걸친 시스템 통합으로 일관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함은 물론 모니터링 기능 강화를 통하여 항공사 및 화주, 대리점, 세관 등에게 맞춤형 정보제공 및 화물의 이동 상태를 실시간 안내 및 홈페이지(cargo.koreanair.com)에서 조회가 가능하기 때문.

대한항공은 지난해 2월 i-Cargo 시스템 도입계약 체결 이후 화물 서비스 업그레이드 기능 개발 및 테스트 검증과정을 거쳐 금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업에 적용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i-Cargo의 전면 현업 적용 이후에도 2020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기능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의 화물 수익관리시스템(RMS, Revenue Management System) 솔루션도 순차적으로 도입하는 등 화물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도 나선다는 복안이다.

대한항공은 i-Cargo 적용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이를 통해 국제 항공화물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한층 강화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2021년까지 전사 시스템을 아마존웹서비스(AWS)클라우드로 전면 전환하는 등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으로 미래 사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한편, 이를 통해 고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새로운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해 나갈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