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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톡_Kaltalk] 오키나와의 봄은 겨울에 시작된다?_대한항공 오키나와 운항/ 클로즈업
2023.02.14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트위터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링크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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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한 해의 첫 번째 달, 1월!
세계 각국은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제가 한창인데요
(1월 각 국의 이미지가 나오다 봄꽃 오키나와)
어? (화면이 멈추고 다시 테잎 돌아가는 효과로 오키나와 봄꽃)
잠시, 이거… 벚꽃아냐???

한국에서도 1월은 가장 눈이 많이 오는 계절에다가
특히 올해 일본의 1월은 엄청난 폭설로 여러 이슈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체 왜 오키나와는 1월에 화사한 봄꽃이 만개하는 걸까요?

오키나와는 일본 최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대만·중국·한국과 홍콩 등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와의 중간 지점에 있어 예전부터 여러 나라와 활발히 교류를 했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런 특성때문에 일 년 내내 각 국의 관광객들이 찾는 동양의 하와이라는 별칭도 생겼죠.

오키나와의 1월 평균 기온은 17도로 
(2021년 기준) 최저 -18도 최고 13도인 서울의 기온과 비교하면 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래서인지 3~4월에 개화하는 아시아의 봄꽃을
오키나와에서는 1월부터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않아도 현대 지구온난화로 인해 각 나라의 개화시기가 조금씩 앞당겨지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오키나와도 그 때문 아닌가요? 라는 의문을 갖기 쉽지만
과거로 돌아가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현은 14세기 류큐라는 이름을 가진 하나의 독립 왕국이었는데요. 당시 산삼시대로 나뉜 세 나라를 1429년 쇼하시에 의해 통일되면서 류큐국이 건국되었습니다.

이러한 류큐왕국을 유토피아로 꼽았던 한 인물이 있었는데…

[길동은 고국을 떠나 산수가 수려한 율도국을 발견, 율도국 왕이 된다]
[홍길동은 활빈당 당원들과 율도국을 공격하여 새 나라를 세운다]
[율도국은 바다 건너 대양의 한 섬으로 표현된 가상 국가이다]
[수평선 너머의 외딴 신비의 섬]
[기름진 평야가 수천리라 실로 살기 좋은 나라, 율도국]
– 위키백과 [율도국]

허균의 <홍길동전>의 주인공 홍길동인데요
이 홍길동전 속 가상의 국가 율도국에 대한 흥미로운 가설이 있습니다.

‘홍길동이 현재의 오키나와인 류큐 왕국으로 가 율도국을 세웠고, 홍가와라(홍씨 성을 가진 왕)로 불렸다.’

물론 명확하게 입증된 사실이 아닌 가설일 뿐이지만, 얼마나 황홀한 곳이길래 류큐왕국을 율도국으로 표현했을까요?

여기서 잠깐!
오키나와는 본섬 외에 부속섬들이 무려 200개나 있다!??(200 강조)
칼톡이 그 중 가장 특색있는 세 가지 섬을 추천합니다!

(고양이 집사 짤들) 
고양이 집사들의 가슴이 웅장해지는 섬!
나하공항에서 20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오지마섬(오우섬)입니다.
오지마섬은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이 가득한 어촌마을이며, 길고양이들이 많아 고양이들의 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인과의 여행 #황홀함 #로맨틱
투명한 바다와 빛나는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연인들을 위한 섬! 오키나와에서 가장 긴 다리로 유명한 ‘코우리 대교’를 타면
‘바다 건너 있는 땅’ 코우리섬이 나오는데요
하늘에서 이 섬으로 내려온 남녀가 자손을 퍼뜨려 류큐인의 시조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어 ‘사랑의 섬’이라고 불립니다.

형형색색의 열대어들과 산호들을 볼 수 있는 동심의 섬 <세소코 섬>은 둘레가 약 8km의 작은 섬으로 드라이브는 물론 여름에는 스노클링 및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동양의 하와이, 홍길동의 유토피아인 오키나와
이제는 추운 겨울, 화사한 봄꽃을 만끽할 수 있는 오키나와로 떠나볼까요?

우리 조상님들도 낙원으로 꿈꿨던 바로 그 섬!

사계절 매력적인 오키나와로 달려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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