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리포트

[에세이툰] 한마디씩은 배워가는 여행 언어
2024.05.21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트위터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링크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스페인 택시를 타고, 스페인어로 아침 인사를 물어보고 있다
식당에서 고맙다는 인사를 스페인어로 하고 있다
현지 언어로 인사했을 때의 반응을 이야기 하고 있

해외여행 첫 날마다 행하는 루틴

택시 기사, 호텔 직원, 레스토랑 종업원 등
마주치는 현지인에게 그 나라 인사말을 묻는다.

물론 인터넷으로도 찾을 수 있는 내용이지만,
어색한 침묵 속 스몰토크의 주제로도 자연스럽고
낯선 곳에서 한 발 먼저 다가갔다는
뿌듯함도 얻는다.

마트에서 비닐봉투를 물어보는 직원에게 괜찮다고 현지어로 이야기하고 있다
외국에서 대답할 때의 여러 가지 사례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전 세계에서도 통하는 이치가 아닐까?

나라를 대표한다는 부담까지는 아니더라도
한국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여행자로서
눈인사, 제스처, 작은 인사말 한마디로도
내 마음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결국
내 여행의 온도를
한층 따뜻하게 올릴 수 있는 지름길이다.

글, 그림_ 빛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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