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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승무원 보호 위한 추가 조치 실시
2020.04.22 링크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대한항공이 코로나19의 기내 감염 예방을 위해 객실승무원용 보호장비를 추가 지급한다.

객실승무원보호장비

우리나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감소 추세인 반면, 해외지역의 확진자 수가 크게 늘어난 상황 아래, 현장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객실승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추가 조치를 취하는 차원이다.

기존에 지급 중이던 마스크와 장갑에 더해, 방호복과 고글, 마스크밴드를 추가로 지급한다.

방호복은 중, 장거리 노선(미주, 구주, 동남아)의 귀국편 객실승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화)부터 제공하기 시작했다. 개인별 선택이 아닌 필수 착용 원칙이며, 승객이 탑승하기 전에 방호복을 입고, 도착 후 기내에서 폐기한다.

비말로부터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고글과, 개인별 크기에 맞게 마스크를 조절할 수 있는 마스크밴드는 모든 객실승무원들에게 1인당 1개가 제공되며, 지난 4월 21일(화)부터 적용에 들어갔다. 고글은 모든 노선에서 필수적으로 착용한다.

방호복을 입고 근무해 본 승무원들은 “가볍고 착용하기 쉬웠으며, 비행 근무 시 불편함이 없었다”는 의견과 함께, 국내 항공사 최초로 방호복 착용 조치가 취해진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승객들 또한 탑승 인사 시 방호복을 입은 우리 승무원들을 보며 위생적이고 안심이 된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