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 탄생 100주년의 해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동맥인 수송/ 물류사업의 기틀을 닦아 국가경제를 발전시킨 그의 경영 철학과 비전을 오늘날 한진그룹 임직원들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모든 한진인들의 가슴 속에 깃들어 있는 “수송보국”의 DNA로 한진그룹은 더욱 넓고 높은 곳으로 향하겠습니다.
올해는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 탄생 100주년의 해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동맥인 수송/ 물류사업의 기틀을 닦아 국가경제를 발전시킨
그의 경영 철학과 비전을 오늘날 한진그룹 임직원들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모든 한진인들의 가슴 속에 깃들어 있는 “수송보국”의 DNA로 한진그룹은 더욱 넓고 높은 곳으로 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