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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스영상] 우리 팀은 ✌🏻를 까먹었습니다ㅋㅋㅋ 시상식에서도 등장한 V3전용 손가락👌🏻
2022.04.25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트위터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링크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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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다녀오신 거에요? 아니요? 펌해서 저절로 이렇게 돼요. 오랜만에 시상식 오니까 어떠세요? 너무 어색해요.
그럼 오늘 의상 컨셉은? 오늘 의상 없는데,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입고 왔는데? 저 급하게. 시상식을 너무 오랜만에 와서. 정장이 없어서 ㅎㅎ 네~ 어제 샀어요. 어제 산거에요? 새 옷이네요. 네, 새 옷이에요.ㅎㅎ
그러면 파마는 언제 하신 거에요? 시합 끝나고 수요일이요. 저번주. 일주일 정도 지났잖아요. 뭐 하셨어요? 육아요! 인터뷰하고, 육아하고. 그리고 미용실 가고. 더 힘든 거 같은데? 휴가 어디로 가세요? 내일 제주도 가요! 제주도 가세요?
제주도에 산수형도 가 있지 않아요? 아니요, 저희가 먼저 가고, 선수 형이 나중에 와요. 아 진짜요? 지금 제주도 아닐걸요?
제주도인가?? 제주도에서 거의 모임할걸요? 거기 많이 온다고 해서. 규민이도 온다고 하고. 아~ 다 같이 만나겠네요?
산수형이~ 지금이 세개를 해서. 지겨워 죽겠어요? 뭐 얼마나 우려 먹는 거야, 사골이야? ㅎㅎㅎ 다음 시즌 시작할 때까지 아마..
에이~ 설마.. 원래 어르신들이 꼭 그래요. 아니, 감독도 하대? 토미도 해 가지고. 어쩔 수 없이 한거지. 같이 한거지.
야 너 왜 왔어. 넌 왜 왔어? 저요? 얘 대리 수상하러. 아~ 대리 수상. 난 박수치러. 형 상 받는 거 박수 치려고.
왜 저만 찍어요. 토미 찍어. 나만 와 가지고 지금. 건질 게 없잖아. 토미 저기 앉아있네~ 빨리 형 가서. 아유 형이래 ㅎㅎ 찍어줘.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입니다. 올 시즌부터 대한항공의 지휘봉을 잡은 틸리카이넨 감독은 역대 V리그 최연소 감독으로서, 팀의 통합우승을 이끌었습니다.
휴가 잘 보내고. 여행 잘 보내고. 이번 시즌은 스스한테 어떤 시즌이었어요? 마지막에 통합 우승을 해서 행복한 시즌이었습니다.
네… ㅎㅎ 길게 해?ㅎㅎ 네 조금 길게 해볼까요? 뭐… 처음 초반엔 힘들었는데 그래도 마지막엔 잘 마무리해서 너무 행복했고, 행복했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어떤 모습 보여주고 싶어요? 개인적인 건 항상 말했듯이 부상없이 한 시즌 잘 마무리하는게 제일 큰 목표이고, 뭐 팀은 당연히 이제 2년 했으니까, 3년 연속 통합 우승하는게 목표에요. 팬분들에게 한마디. 한 시즌 또 열심히 응원해 주셨는데, 그 덕분에 저희가 통합 우승을 했고 또 이제 다음 시즌에도 더더욱 많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수 형! 영석이 형!을 말하다
점티비도 형이 되어버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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