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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입사 1년을 맞은 객실승무원의 이야기
2020.01.28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트위터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링크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으로 입사 1년을 맞은 신은호, 장형아 승무원의 이야기

1년이란 시간은 생각보다 짧기도 하지만, 짐작보다 긴 시간이기도 합니다.

대한항공 창립 50주년에 입사한 직원들이 어느새 입사 1년을 맞았습니다.
대한항공에서 1년을 보낸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을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그 첫 시작은, 대한항공 서비스의 최전선에 서 있는 1년 차 객실승무원들입니다.

“내가 감히, 비행을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두려움이 가득했던 이들은,
어느새 힘들어도 더 밝게 웃고, 승객들의 작은 칭찬에도 뿌듯함을 느끼는,
진짜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으로 성장해 가고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는 법.

모든 것이 서툴고 어색했던 우리들의 1년 차를 떠올리며,
낯선 길을 씩씩하게 걷는 후배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