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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입사 1년을 맞은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직원의 이야기
2020.02.18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트위터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링크 공유하기 버튼 이미지
대한항공 종합직으로 입사 1년을 맞은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신린경 직원의 이야기

대한항공 창립 50주년에 입사한 직원들이 올해 입사 1년째를 맞았습니다.
대한항공에서 1년을 보낸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을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있습니다.

그 두 번째 주인공은,
2019년에 대한항공 종합직으로 입사하여 인천여객서비스지점에서 근무 중인 직원입니다.

‘선배들은 어떻게 저렇게 빨리 키보드를 치면서 수속을 할까’ 신기하기만 했는데,
어느덧 누구보다 반짝이는 미소와 눈빛으로 고객을 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참 서먹했던 동기들은
눈물 나는 날에도, 소소하게 행복한 순간에도 든든한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나은 내일을 꿈꿉니다.

대한항공과 함께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 이들이
머지않은 내일, 대한항공의 당당한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합니다.